안녕하세요. 릭입니다.
아... 벌써 5월이 되어버렸네요. 개인 트위터에는 미리 올리긴 했는데, 4월 중순에 갑자기 급하게 사업 제안을 할 일이 생겨서 거기 준비를 하다보니, 4월 안에 본 클럽의 클럽 홈페이지 정식 오픈 및 캐릭터 공개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.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.
다만, 예전에 프리오픈 챗방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, 몇몇 본 클럽 예비 멤버분들과 함께, 클럽에 계신 창작자분들을 위한 여러 준비들은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. 그 중에는 전시 장소 섭외라던지 앱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있구요. 오늘은 5월 3일입니다. 이달 중에는 지난 달 약속 드렸던 캐릭터 공개와 홈페이지 정식 오픈을 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아! 그리고 현재 그 전에 하나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긴 한데요.
그건 바로'클럽하우스' 같은 소셜오디오 앱을 통해서 토크방을 열고 예비 멤버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클럽 준비나 캐릭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.
작업을 하기 전, 혹은 후에 할 수도 있고, 그 시간에 이야기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해요.
대신, 예전에 '아티스트 토크'로 한번 해보니, 대부분의 분들은 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, 어떤 형식이 좋을지는 조금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.
그럼! 위 토크방 아이디어 좀 정리되면 안내 드릴게요-! :)
안녕하세요. 릭입니다.
아... 벌써 5월이 되어버렸네요. 개인 트위터에는 미리 올리긴 했는데, 4월 중순에 갑자기 급하게 사업 제안을 할 일이 생겨서 거기 준비를 하다보니, 4월 안에 본 클럽의 클럽 홈페이지 정식 오픈 및 캐릭터 공개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.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.
다만, 예전에 프리오픈 챗방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, 몇몇 본 클럽 예비 멤버분들과 함께, 클럽에 계신 창작자분들을 위한 여러 준비들은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. 그 중에는 전시 장소 섭외라던지 앱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있구요. 오늘은 5월 3일입니다. 이달 중에는 지난 달 약속 드렸던 캐릭터 공개와 홈페이지 정식 오픈을 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아! 그리고 현재 그 전에 하나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긴 한데요.
그건 바로'클럽하우스' 같은 소셜오디오 앱을 통해서 토크방을 열고 예비 멤버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클럽 준비나 캐릭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.
작업을 하기 전, 혹은 후에 할 수도 있고, 그 시간에 이야기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해요.
대신, 예전에 '아티스트 토크'로 한번 해보니, 대부분의 분들은 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, 어떤 형식이 좋을지는 조금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.
그럼! 위 토크방 아이디어 좀 정리되면 안내 드릴게요-! :)